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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인재개발원 산하 '사회금융교육센터'가 자라나는 미래 세대와 경제적 자립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실전 금융교육 프로그램 ‘한금원 금융왕’과‘머니업’ 과정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사회금융교육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한금원 금융왕'은 미래 금융 주인공들의 눈높이에 맞춘 '학습-활동-자격인증' 융합형 금융교육 솔루션이다. 어린이 과정은 '용돈에서 시작하는 첫 번째 금융 습관'을 주제로 돈의 출처와 기본 개념, 저축과 투자, 스마트 금융 등을 쉽고 재미있게 다룬다.
학생들은 '금융투자 테스트(FIT, 금융위 등록 자격)'로 이해도를 진단하고, '금융골든벨'과 미래 경제 디자인 창의·융합활동을 거쳐 최종적으로 상장과 포상을 받는 '어린이 금융왕'에 도전하게 된다. 청소년 과정은 한 단계 나아가 실질적인 자산계획 수립에 초점을 맞춘다.
저축과 투자의 차이를 통한 종잣돈 만들기, 기업가 정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시뮬레이션은 물론, 신용점수 관리와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금융사기 대처법까지 폭넓게 교육한다. 또한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 모의투자대회를 연계하여 복잡한 금융 환경 속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배양한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머니업' 과정은 청년들이 스스로 '내 삶의 금융 디렉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 월급 관리, 2030 재테크, 신용관리 등 청년층에게 필요한 기초 재무 설계부터 포트폴리오 전략 및 자산배분 실무까지 단계별 실전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특히 금융권 취업 준비생을 위한 실전 로드맵과 금융상품의 심층 이해를 돕는 커리어 개발 과정도 포함되어 있다.
한편, 사회금융교육센터는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기획재정부 등록 자격인 '사회금융교육강사' 우수 인증을 위한 전문 강사 교육 과정을 올 상반기 중 실시할 계획이다.
출처 : 팍스경제TV(http://www.paxetv.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