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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인재개발원이 서울청년센터 영등포가 운영하는 ‘for 청년 멘토단’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며 청년 금융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은 지난 23일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배움포랑에서 열린 ‘2026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for 청년 멘토단 발대식 및 출범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부처와 금융·노무·인사·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 20여명이 함께했다.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영등포 지역 청년들에게 금융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합리적인 경제 관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각도에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공공 및 경영 전문 분야의 한국관광공사 일자리센터, 소상공인진흥공단, 한국능률협회, 한국생산성본부 △전문 직능 및 예술 분야의 한국공인노무사회, 한국금융인재개발원, 한국디지털컨버전션협회,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교육 및 청년 지원 분야의 서울현대교육재단,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등 총 12개 전문 기관이 참여한다.
한국금융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청년들이 막막해하는 분야인 금융 영역에서 실질적인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보유한 전문 인프라와 교육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영등포 청년들이 금융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은 최근 ‘회계실무자윤리인증’ 등 실질적인 직무 윤리와 전문성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금융 교육의 대중화와 전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출처 : 대한금융신문(https://www.kbanker.co.kr)
